2008/11/17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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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트적인 매력이 가득한 Flesh Eaters의 데뷔LP <No Question Asked>(1980) 수록곡으로 LP를 싸고 있는 속지에는 블랙 유머가 가득한 가사들이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든다.

다양한 스타일이 녹아 들어가는 다음 앨범 이후와는 달리 이 앨범은 처음부터 끝까지 '치고 달리는(중간에 쉼표 한 두번)' 곡들로만 채워져 있다. 초기 LA Punk 의 진수를 맛보기에 부족함이 없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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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7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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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ing Heads:77>(1977)이 먼저 나오지 않았다면 전설의 영광은 이 앨범 <More Songs About Buildings And Food>(1978)로 넘어갔을 것이 분명하다.

설익은 듯한 데뷔앨범의 연주력을 넘어선 이 앨범은 최고의 곡들과, 최고의 연주로 끝까지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록 역사상 가장 훌륭한 앨범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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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7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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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출신의 Philip Rambow는 70년대 초반 뉴욕의 언더그라운드에서 밴드활동을 하다 영국으로 건너가 The Winkies라는 펍록밴드를 결성한다.
뉴욕 언더그라운드의 분위기를 풍기는 펍록 밴드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조합을 선택한 Philip Rambow는 단 한 장의 앨범을 발표하고 밴드를 해산한 후 다시 뉴욕으로 돌아온다.

뉴욕으로 돌아온 후 유명한 <Max's Kansas City 1976>(1976)에 "Night Out"으로 참여한 후 자신의 밴드를 만들어 1979년 데뷔앨범 <Shooting Gallery>를 발표한다.
글램록과 펑크, 뉴욕 언더그라운드의 풍의 이전 곡들과는 달리 데뷔앨범에는 팝록풍의 곡들이 실렸는데 대중들의 반응도 좋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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