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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에 발매된 히트싱글 "Maquerade"의 B-side 곡으로 Bill Nelson이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 이 싱글은 4곡이 담긴 게이트폴더 더블싱글로도 발표되었다.

나찌 치하의 베를린에서 열린 1936년 올림픽의 이미지를 빌어온 두번째 앨범 <Days In Europa>(1979)가 여러가지로 문제를 일으키면서, 두번째 버전의 커버는 Brian Palmer의 일러스트로 대체되고(커버만 다르고 수록곡은 같은 버전도 있다.) "Pros And The Cons"가 삭제되는 대신 "Masquerade"가 수록된다. - 유럽에서의 나찌에 대한 금기는 독일내외를 막론하고 상상 이상이다. 여러가지 이유들이 존재하겠지만 2차대전 이후 계속되고 있는 서유럽의 집권세력들 중 상당수가 반공주의적 나찌의 동조세력들이었다는 사실도 그 이유중의 하나이다.

이 곡은 다음 앨범 <The Absolute Game>(1980)에 앨범 버전으로 수록됐으며 2001년에 올림픽 버전으로 재발매된 CD(Captain Oi 발매)에 다시 수록됐다(앨범 버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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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8 09:07 2008/12/1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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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후반 멜버른과 애들레이드를 중심으로 활동한 호주 출신의 seminal-punk band The Chosen Few의 곡으로 1978년에 발매된 EP <The Jokes On Us>에 최초로 수록됐고 1999년 컴필레이션 CD <A Root and a Beer>에 오리지널 버전 그대로 다시 실렸다.

70년대 말 호주의 펑크신은 Sex Pistols의 영향을 받은 브리티시 펑크스타일 일색이었다. 멜버른의 하드록 밴드인 Deathwish에 있었다는 베이스 연주자 Ian Cunningham은 브리스베인에서 펑크밴드 The Saints의 공연을 보고 펑크밴드를 결성하기로 마음먹었고, Radio Birdman의 공연을 본 후에 MC5Stooges 같은 아메리칸 개러지 펑크를 자신들의 스타일로 연주하기로 마음먹었다고 한다.

밴드는 90년대말에 재결성 투어를 돌면서 1998에 2장의 LP <Do the Manic>, <Really Gonna Punch You Out>을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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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3 23:43 2008/11/23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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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트적인 매력이 가득한 Flesh Eaters의 데뷔LP <No Question Asked>(1980) 수록곡으로 LP를 싸고 있는 속지에는 블랙 유머가 가득한 가사들이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든다.

다양한 스타일이 녹아 들어가는 다음 앨범 이후와는 달리 이 앨범은 처음부터 끝까지 '치고 달리는(중간에 쉼표 한 두번)' 곡들로만 채워져 있다. 초기 LA Punk 의 진수를 맛보기에 부족함이 없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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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7 00:38 2008/11/17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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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ing Heads:77>(1977)이 먼저 나오지 않았다면 전설의 영광은 이 앨범 <More Songs About Buildings And Food>(1978)로 넘어갔을 것이 분명하다.

설익은 듯한 데뷔앨범의 연주력을 넘어선 이 앨범은 최고의 곡들과, 최고의 연주로 끝까지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록 역사상 가장 훌륭한 앨범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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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7 00:24 2008/11/17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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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말에서 지금까지 수많은 뮤지션들의 레코드/라이브에 세션 기타리스트로 참여한, 영국의 록음악 역사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Chris Spedding의 사실상 유일한 차트 히트곡으로 1975년에 싱글로 발표되었으며, 컴필레이션 앨범인 <Ready, Spedding, Go>(1984)에 다시 수록되었다.

Chris Spedding이 세션으로 참여한 레코드와 라이브는 Jack Bruce와 같은 블루스록 뮤지션부터 Nucleus 같은 재즈록, Roxy Music, Harry Nilsson, Elton John, Paul McCartney, Sex Pistols, Vibrators까지 70~80년대 영국의 록음악 일대기를 보는 듯 장르와 오버/언더 그라운드를 거침없이 넘나들고 있다.
Sessiongraphy 참고

환갑을 훌쩍 넘긴 이 로큰롤러는 여전히 솔로앨범과 세션활동을 병행하면서 Keep on Rockin'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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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9 20:06 2008/11/0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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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에 영국에서만 발매된 데뷔앨범 <The Only Ones>에 수록된 곡으로 발표 당시에 큰 히트를 기록했으며, 2006년에는 영국판 보다폰 광고에 삽입되면서 다시 한번 히트를 기록했다.
이는 90년대 초에 The Clash의 곡이 리바이스 광고에 삽입되면서 다시 주목받기 시작한 경우와 비슷하다. 70년대의 주류 혹은 자본주의 사회를 향해 거침없이 독설을 날리던 대표적인 두 펑크밴드가 독점자본주의 홍보의 첨병역할을 하게 된 것이다. 물론 이는 멤버들 일부의 동의나 적극적인 지원이 있기에 가능했던 일이기도 하다.

광고의 대성공에 힘입어 2007년에는 밴드가 재결성 되어 영국내 투어를 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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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31 01:06 2008/10/31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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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fits의 초기 음원들을 가지고 완전히 Glen Danzig의 의도대로 믹싱과 프로듀싱을 해치워 버린 Glen Danzig의 솔로앨범 성격에 가까운 첫번째 컴필레이션 앨범이다. - 당연히 밴드 멤버들이 좋아했을리가 없다. 나머지 멤버들은 이런 앨범이 만들어 지고 있는지 조차 몰랐다고 한다.

당연한 얘기지만 다른 Misfits의 앨범들과는 많이 다른 분위기를 담고 있으며 의외로 멜로딕하고 분위기 있는 곡들도 많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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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0 16:14 2008/10/2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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