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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출신의 Philip Rambow는 70년대 초반 뉴욕의 언더그라운드에서 밴드활동을 하다 영국으로 건너가 The Winkies라는 펍록밴드를 결성한다.
뉴욕 언더그라운드의 분위기를 풍기는 펍록 밴드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조합을 선택한 Philip Rambow는 단 한 장의 앨범을 발표하고 밴드를 해산한 후 다시 뉴욕으로 돌아온다.

뉴욕으로 돌아온 후 유명한 <Max's Kansas City 1976>(1976)에 "Night Out"으로 참여한 후 자신의 밴드를 만들어 1979년 데뷔앨범 <Shooting Gallery>를 발표한다.
글램록과 펑크, 뉴욕 언더그라운드의 풍의 이전 곡들과는 달리 데뷔앨범에는 팝록풍의 곡들이 실렸는데 대중들의 반응도 좋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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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7 00:15 2008/11/17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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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70년대에 이르는 미국 B급 문화의 다양한  모습들을 표현했던 미국 사이코빌리의 영웅 The Cramps의 데뷔앨범 <Songs the Lord Taught Us>(1980) 수록곡으로 Box Tops와 Big Star의 기타리스로 활동했던 Alex Chilton이 프로듀서로 참여하기도 했다.

70년대 초반부터 Ramones, Talking Heads 같은 프로토펑크 밴드들과 CBGB를 중심으로 활동했던 경력에 비하면 레코드 데뷔는 많이 늦어진 셈인데, 당시 CBGB에 출연하던 밴드들처럼 Cramps 역시 펑크나 사이코빌리라는 특정 장르로 분류해 버리기에는 너무나 많은 개성들은 보유하고 있었음은 두말 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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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9 20:26 2008/11/0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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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ing Stone이나 Creem 등에 글들을 기고하면서 1970년대 록음악들에 대해 수많은 논쟁거리를 만들어 냈던 전설적인 저널리스트 Lester Bangs가 텍사스 출신의 펑크밴드 The Delinquents와 함께 발표한 앨범 <Jook Savages on the Brazos>(1981)에 수록된 곡이다.

Lester Bangs는 1982년에 3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영화
Almost Famous에 Philip Seymour Hoffman은 Creem의 편집장인 Lester Bangs 역으로 출연해 Bangism이라 불리는 특유의 독설들을 거침없이 풀어놓는다. Lester Bangs의 수퍼그룹들에 대한 거침없는 독설은 Doors, ELP 등 그 성역이 따로 없었다.

Bangs는 펑크밴드들에게는 호의적인 태도를 취했는데 자신의 보컬톤 역시 Richard Hell과 흡사한 면을 보이기도 했다.

이 곡은 Bangs의 사후인 1986년에 발표된 뉴욕 출신의 펑크밴드 Birdland(영국의 펑크밴드 아님)의 앨범 <Birdland with Lester Bangs>에 다시 실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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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3 01:22 2008/11/03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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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이셔널하게 데뷔한 Blue Cheer의 첫번째 싱글로 큰 히트를 기록한 'Summertime Blues'의 B-side에 실린 곡이다.

예나 지금이나 Blue Cheer만큼 헤비한 사운드를 구사하는 밴드들을 찾아 보기란 쉽지 않다. 시끄러운 밴드가 아니라 헤비한 밴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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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7 01:47 2008/10/27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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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피형제를 중심으로 결성된 밴드로 머피 형제의 거실에서 4트랙으로 녹음해 자신의 레이블을 통해 발표한 데뷔앨범이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Black Vinyl Shoes>는 밴드의 가능성을 알아본 메이저 레이블인 PVC Records에서 발표한 실질적인 데뷔앨범으로 파워팝의 고전으로 기록되고 있는 앨범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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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7 20:23 2008/09/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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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램록+펑크+뉴웨이브+프로그레시브+사이키델릭이 혼재된(물론 펑크쪽과 가장 가깝다.) 사운드로 초기 영국의 펑크와 글램펑크 계열의 밴드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쳤다.

브리티시 펑크의 탄생역사에 대한 얘기가 나올때면 자주 언급되지만 밴드의 역사에 대해 많이 알려져 있는 편이 아니다. (Sex Pistols가 초기에 이들과 같이 공연한 적이 있다고 한다.)
1976년에 영국에서 발매된 첫번째 앨범과 두번째 앨범을 묶어서 미국에서 <Doctors Of Madness>라는 타이틀의 2LP로 발매했다. CD로 재발매되지는 않았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www.doctorsofmadness.co.uk/

PS: 상태가 안좋아 잡음이 많고 많이 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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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1 13:35 2008/09/1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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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언더그라운드(뉴욕펑크) 밴드들의 컴필레이션 앨범 <Live at CBGB's>(1976)에 "I Need A Million"의 라이브 버전으로 참여한 후 오랜 언더그라운드 생활을 끝내고 발표한 첫번째 앨범 <Laughing Dogs>(1979) 수록.

초기의 뉴욕 언더그라운드 분위기에 다양한 음악적 소스들을 첨가해 완성도도 높고 대중성도 겸비한 걸작 앨범을 만들어냈다.
초기의 거친 개러지펑크 분위기가 희석됐다는 점에서 아쉬울만한 부분들도 있을 수 있으나 이렇게라도 메이저 레코드사(CBS)를 통해 앨범이 발매된 것은 그런 아쉬움들을 충분히 날려 버릴만 하다. 두번째 앨범까지 발표한 후 밴드는 해체됐고 두 앨범 모두 시디로 재발매 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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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7 10:15 2008/09/0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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