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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5/10 Punk77 BOOMTOWN RATS
뉴웨이브의 1세대 그룹인 Boomtown Rats는 아일랜드 출신의 젊은 펑크/뉴웨이브 밴드들의 선구자적인 밴드로 평가받았다.
1975년 Bob Geldof (vocals), Grey Roberts (vocals/guitar), Johnny Fingers (keyboards), Pete Briquette (bass), Simon Crowe (drums)의 멤버로 결성된 밴드는 런던으로 가기 전 에너지 넘치고 멜로딕한 곡들이 상업적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 Ensign Records와 계약을 맺고 데뷔앨범을 발표해 UK 차트에 진출한다.

전형적인 70년대풍의 펑크넘버 "Looking After No. 1"과 "Mary Of The Fourth Form"은 모두 차트 20위까지 오르고, 다음해 여름 발표한《A Tonic For The Troops》는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는다. 그중 "She's So Modern"과 익살스러운 가사가 인상적인 "Like Clockwork"는 싱글커트 되기도 한다. 1978년 11월에는 신랄한 도시풍의 저항가인 "Rat Trap"이 히트했으며 UK 차트 1위를 차지한다.
R&B에 기초를 둔 사운드임에도 불구하고 밴드는 여전히 직선적인 펑크밴드로 분류되었으며 고향 아일랜드에서는 여전히 환영받지 못했으나 Bob Geldof의 유별난 화술덕택에 항상 언론매체의 주목을 받았다.

세번째 앨범《The Fine Art Of Surfacing》은 최고의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8명의 어린이들에게 상처를 입히고 학교 수위와 교장을 살해한 미국의 십대소녀의 실제 이야기를 소재로 하고 있는 "I Don't Like Monday"는 최고의 히트를 기록한다. 자신의 행위에 대해 고백하는 자리에서 "나는 월요일이 싫어요. 월요일은 사람들의 마음을 들뜨게 하죠."라는 말에서 힌트를 얻었으며 Johnny Fingers라는 피아노 연주자와 함께 연주한 그해 가장 히트한 팝 싱글중 하나가 되었다. 이 곡은 UK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Someone's Looking At You"도 히트를 기록했다.

Boomtown Rats는 영국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지만 정작 고국인 아일랜드에서는 푸대접을 받았는데 UK 차트 5위를 기록한 "Banana Republic"에서 잉글랜드 황실의 똘마니 역할을 하고 있는 북아일랜드를 비판하기도 한다. 1982년이 되자 밴드는 비평과 상업적인 성공에서 점차 멀어져갔다. 이후 발표된 앨범들도 이미 그들의 시대가 지나갔음을 인정해야 했다.
 
한편 Bob Geldof는 이디오피아 난민을 돕기 위한 Band-Aid를 기획해 자신의 밴드와 85년 7월 13일 무대에 서며 큰 성공을 거둔다. 그리고 다음해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린 Dublin's Self Aid라는 자선 콘서트에 Boomtown Rats와 함께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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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0 16:49 2007/05/1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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