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진을 만들고 밴드를 만들기로 한 이 올림피아 여대생들은 전직 스트립걸인 싱어송라이터 하나를 필두로 하여 남성들의 거친 슬램이 난무하여 공연장 주변에서만 여성들을 머물게 하는 언더그라운드 음악 전통에도 공격적인 정치 자세를 취했고 공연 중 여성들을 무대 위로 올려 성적 학대나 모욕 등에 대해 토론하였다.
그들의 첫 데뷔 데모 카세트인 <Revolution Girl Style Now>를 Fugazi의 이언 맥케이의 프로듀서에 의해 내놓았다. 1992년 허기 베어와 영국 공연에 들어가면서 라이옷 걸 무브먼트를 열어 나갔다. 미국에 돌아온 후 라이옷 걸 무브먼트 미학의 초장기 전형으로 밴드를 돕던 조안 제트가 프로듀서를 맡아 <New Radio>, <Rebel Girl>을 발매했고 하나는 그에 대한 보답으로 조안 제트의 새 앨범 <Pure and Simple>에 공동 작곡자로 참가한다. 1994년 <Pussy Whipped>(채찍질 당한 씹)이라는 노골적인 제목의 음반을 발매하고 조용히 해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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